게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논문이나 연구자료를 통한 내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느낀 점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이니 참고하셔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게임, 삶의 활력소가 된다.
게임을 하면 대개 과거의 어른들은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게임을 해서 얻는게 무엇이냐?" 또는 "백해무익한 담배와 비슷한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중 1인으로 이러한 의견에 절대적으로 반대적인 입장입니다.
저는 게임은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다수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주제 하나로 어른과 어린아이 하나가 한 마음이 되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서로의 힘을 합치는 것이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사회생활을 하면 서로의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가 웃고 있지만 복잡한 셈법으로 서로를 대하니 누가 내편인지 알 수가 없죠, 하지만 게임 세상 속에선 공동의 목표가 있고 이를 이루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게임은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누군가에겐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게임은 삶의 활력소가 되며, 누군가에겐 희망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