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1에서 마법사와 네크로맨서가 사용하는 '골렘' 기술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마법사와 네크로맨서에게는 반드시 소환해야 하는 존재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주인공 대신 몸으로 피해를 막아줄 군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골렘의 기술과 소환했을 때 방어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아블로 1 'GOLEM' ( 골렘 ) 기술 알아보기
디아블로1에서 마법사와 네크로맨서에게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GOLEM'이라는 기술입니다. 파괴력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돌로 만들어진 몬스터이기 때문에 상당한 방어력과 체력으로 주인공의 탱커 역할을 든든히 담당하고 있습니다. 난이도를 올려서 디아블로 1을 플레이할수록 네크로맨서에게는 골렘과 해골군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때론 온갖 면역 속성을 갖고 있어서 물리적 공격이 통하는 특수한 적들에게 대미지를 입히기 위해선, 이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네크로맨서는 뒤에서 서포트하면서 기술을 시전하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큰 무리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골렘 기술을 시전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돌로 만들어진 몬스터가 소환되는데 스펠 레벨이 높을수록 방어력과 대미지가 강력해집니다. 또, 주변에 적이 있으면 근처를 순찰하면서 적에게 먼저 다가가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아이템 속성으로 시야가 줄어든 분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요약: 네크로맨서와 소서러 필수 기술 -> '골렘'